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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와 미래 사이에는 영원으로 통하는 틈이 있는데 그것은 '현재'이다.
by ssen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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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.. 너무 늦게 답변 남..
by ssen at 08/12 안녕하세요 글과 사진을.. by 할린맘 at 06/20 오우 야 깜짝이야 ㅋㅋㅋ.. by ssen at 11/20 메일 보냈습니다. nate.. by ssen at 05/23 ㅋ 이건 경주 간 다음주에.. by ssen at 05/23 포토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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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디부 사이드에서 아침을 맞았다.
7시쯤에 해가 뜨는 까닭에 잠에서 깼을 때는 여전히 깜깜했다. 하지만 배가 고파서(...ㅠㅠ) 더이상 자지 못하고 일출이나 찍으려고 어제 갔던 전망대를 향했다. ![]() 한국이나 지중해나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은 똑같다. 어디선가 읽었는데 '태양이 떠오르다'는 말은 지구 중심적인 표현이라고 한다. 사실은 '지구가 또 한바퀴 돌았다' 정도가 맞을 거라고. ![]() 아침에는 전망대에 사람이 없었다. 어디선가 나타난 들개가 슥 지나갔을 뿐. 그러고보니 여기서 개를 본 게 두번째 인듯하다. ![]() ![]() 아침햇살을 맞고 있는 하얀 벽들 ![]() 아마 식당인거 같다. 식당 또는 까페.. 전망도 분위기도 좋을 거 같은데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찾아가고 싶다.. 전망대에서 해뜨기 기다리고 사진찍고 하면서 몇 분을 소요하고 아침식사를 할 수 있길 고대하면서 숙소로 향하던 그 때 ![]() 골목에서 왠 여자아이가 나타났다. 전망대에서 날 희한하게 쳐다보고 지나간 아저씨 이후 첨 만나는 사람이다. ![]() 벽차기..............;;; 뭔 일이 있어 화풀이하는건지 아침마다 벽을 차는 건지 이 아이는 내가 사진을 찍고 간 다음에도 벽을 차고 있었다. ![]() 아침식사 하면서. 저 고양이는 숙소에서 키우는 건가.. 싶다. ![]() 이제 다시 투니스로 돌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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